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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ㅓ ㅂ ㅣ 스는 그냥 온순하게 가만히만 있어도 우리가 원하는게 다된다.
아. 뭔가 쓰기싫은데, 나만 알고 싶은 느.낌이 있지만.
서로 좋은게 좋은거니. 공유함.
관리는 처음 등판 다리 부터 시작.
그리고 앞판 시작.
온순한 양으로 있고싶었지만 ...
밀착감 좋고, 상냥하고 웃는 인상 좋고.
우리가 원하는걸 너무 잘안다고 해야하나.
시원시원해.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중에서는. 탑오브탑이긴했는데. 제한이 있어서 뭐라고 더 써야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