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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니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다녀왔는데요
3번째라 그런지 셀례임이 덜했어요
관리사분은 귀염상에 글래머스한 몸매가 아주 좋았는데요
성격이 밝고 애교가 너무 넘치셧는데요
샤워를 하고 관리를 받는데요 베드가 푹신하니좋았어요
생각보다 마사지 실력이 괜춘 몸을 알고 구석구석 누르는 느낌
그리고 마사지를 하는곳마다 너무 좋앗는데여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생각이 날꺼같았어요
정말 말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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