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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후기쓰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베라 스웨디시에서 자주 관리해주셨던 관리사님 ㅎㅎ머리를 단발로 자르셨는데 원래 이뻤던 미모가 더욱 빛나네요 ^^
탈의 후 샤워...
베드에 엎드려서 스웨디시 받아봅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시작을 하는데.. 80분 내내 힐링했네요
부드러우면서도 몸 구석구석 빠짐없이 마사지를 해주고
시간도 꽉 채워서 오랫동안 사귄 여친 느낌이었네요
관리사샘 손길에 이미 중독되어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조만간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