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부평 아루 다녀왔습니다.
후기평 좋은 관리사 예약하고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습니다
잠시후 관리사 입장 ㅎㅎㅎ
몸매는 슬림하고 피부는 하얗고 부들부드럽네요 ㅎ
솔직히 말해서 연예인을 티비에서보다가 화면밖으로 나와서 보는 느낌??ㅎ
먼저 마시지 또한 먼저 리드해서 나가는게 약간 어색하면서도 귀여운 구석이 있는 친구이네용~
그리고 젤 중요한게 너무 착해서 착한 마음씨를 가진 하니 언니를 보니까
내 시꺼먼 마음씨를관리사의 하얀마음의 물방울이 뚝뚝 스며드는 기분이랄까?
일단 너무 착해서 뭘 하기도 미안해지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성비 좋고 이만한 업소 찾기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리뷰 업소
- 상호
- 아루 스웨디시 [인천 부평역]
- 연락처
- 050-7463-8276
- 위치
-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111
- 회원가격
- 7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