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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 비해 20대 초반 관리사분들로 구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사지들 워낙 잘한다하여 방문 하기위해
전화 후 갔는데 좀 늦은 시간이였습니다.
관리사분도 피곤할법한데 열심히 해줘서 좋았습니다.
온몸이 오일로 범벅된다 생각하시면 되구요
뒷판부터 하는데 부들부들하면서 시원한게 꽤 느낌좋았구요
관리사분 키가 162에 날씬하고 이쁘네요
마사지할때 소통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더욱 편안하게 느껴저
전체적으로 느낌 좋았구요
마사지를 왜 많이 받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조만간 한번더 가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