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694
- 신규 : 24
현장에서 고된 노동을 하는 사랍입니다.
이 일을 계속 하면서 나이를 들면서 드는 생각은
몸이 안 아픈곳이 없어요..
정말 힘들고 지치는데
최근에 같이 일하는 반장님이 알려준
마사지 얘기를 듣고
쉬는 날에 마사지를 받아볼까 했습니다.
꽤 어린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좀 있으셔서 좋았어요 ㅎㅎ
너무 어리면 제가 부담스러웠을텐데 다행이..ㅎㅎ
마사지만 2년 넘게 했다는데
실력에서 내공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굉장히 시원하더라구요
자주자주 다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