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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상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해서 그날 이후로 시간을 늘리기도 하고,
다른 관리사분들께도 받아보기도 하면서 자주 갔었는데
매일 새로운 느낌을 받는거에 또 한번 매력을 느껴서.. 계속 갔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거의 말이 없는데,
관리사분들이 대화도 잘 유도하면서 그와중에 정말 정성스레 관리해주시니..
헤어나올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ㅇ ㅣ 쁘 시고 성격까지 좋으신 관리사분들 이야기는
다른분들 말씀에 이하동문이고요,
그냥 제가 처음 접해본 경험을 느낌 그대로 적어 봤습니다.
한시간이라는 거리가 멀다면 멀고,
짧다면 짧은거리일테지만 정말 매일 가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