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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라라 방문합니다
오늘관리사는...... 라라 사장님이 보증하는 관리사입니다.....
마사지실력???? 베테랑입니다. 쌤 손길이 아직도 찐하게 남아있네요....ㅋㅋㅋ
스웨디시 이맛입니다....슬쩍슬쩍 허벅지가 나의 팔뚝을스칠때마다 그 부드러운 살느낌...백번 말하면 뭐하나
직접 느껴봐야 알텐데...ㅠㅠ 피부가 애기피부같아요...눈을감고업드려있으면 만져보고싶은 악마의속삭임 유혹에 빠짐니다 ㅎㅎ
오늘 마사지도좋았고 즐거웠습니다... 후기보시고 방문하시는분들 많았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