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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끝났겠다 내일 쉬겠다 해서 콩콩이네 전화하고 예약햇습니다
휴대폰가지고 놀다보니 관리사분이 들어왔고 간단한 인사후에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분 20대 초반쯤 되보이시더라구요 늘씬하시고 싸이즈잘나오시구ㅎ
아픈곳 말해가며 압 조절도 해주시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눌러주셨어요
아로마로 부드럽고 기분좋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90점정도 점수 드리고싶네요
정말 마사지 깔끔하게 잘 받았고 정말로 만족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