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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원래 가던 라니에
전화를 했는데 예약이 찼다고 해서 ㅜㅜ 1시간후에 된다고해서
기다리고 입장~~여긴 기다리는 가치가 있는업소라 ㅠㅠ
다른 스웨디시샵이랑은 약간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관리사들의 외모도~~ 준수한편이라서 1시간 기다렸어용 ~^^
도착하니 역시나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ㅎㅎ
결제하고 방들어가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어깨와 등부터 마사지 해주면서 다리까지 해주네요 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몇마디 나누는데 잘웃고 서글서글하니 좋네요ㅎㅎ
이 관리사의 장점은 다른업소는 1시간 안채우고 그냥 가는대가 허사한대
1시간 내내 열심히 땀흘리며 마사지해주고
진짜 일단 기본적으로 마사지가 장난아닙니다~~~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시원하게 다받고 샤워하고 가게 나왔습니다.ㅎㅎ
구로쪽에는 다른쪽 가게들은 잘안가보았지만
여기만큼 가성비갑 업소는 찾기 드물거같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힐링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