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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압박 너무 심해서 겨우겨우 일주일만에 예약하고 봄
이름부터 귀여운 느낌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문하니
엄청 기엽고 어린 친구가 들어옴
손바닥도 완전 부드러운게 조금만 경력좀 쌓으면
진짜 잘하겠다 싶음 ㅋㅋ 신선한 경험 하구감
대화를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도 있구 담에 또 보고싶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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