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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방문해봤어요
낯을좀 가리는편이라 다니던 샵만 다니고
한번 본사람만 보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오늘은 인사도 못하고 나와 이렇게 글로 대신 남겨요
친철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시는 실장님 덕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추천으로 샘을 지명 받고 봤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얘기도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뭉친곳도 잘 풀어주시고 너무착하셔서 장난도 많이쳤는데 다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사도 못하고 나와서 아쉬워서 이렇게 인사남겨요
우리 자주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