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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단연 내안의 1위
스웨디쉬는 기본적으로 잘함.
온몸을 불사르며 내 등판을 비벼준다.
오일이 타들어가는 후끈함. 닿을듯 말듯한 하늘의 팔
역시 처음보는것보다 몇번보는게 얻는게 있다고 생각이 듬 ㅋㅋ
어딜가나 지명이 제일 좋은듯~~
몇일뒤에 다시 보러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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