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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하고 원하는 관리사님 말씀드리니 실장님께서 고민을 하시더니
혹시 시간 여유좀 주실수있냐고 하시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으니
당장 좋은 관리사가 없다는 말과함께 10분 있다가 전화 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니
20분에 방문하면 좋은 관리사 선생님으로 케어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흐리고 샵 도착후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 오셨네요 ㅎㅎ
와 ㅋㅋㅋ 근데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딱
보자마자 기분 좋은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스웨디시 관리사는 다르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더라구요
천천히 부드럽게 목부터 등까지 압을 풀어주고 하체부위를 꼬듯이 풀어주시는데
이게 말만이 아니라 확실히 아로마랑 다르더라구요
어제부로 확실히 단골 되었습니다.
또 이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