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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잠시 근무 중인데. 지인 소개로 왔다가 단골 되겠어요
제가 술을 좋아 하지 않아서 마사지 받는걸 즐기는 편인데,
집 가기전에 들려서 짧은 코스로 진행하고 갔는데,
여전히 좋네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코스 부분과 진행사항에 대해 불편한 점 체크 해주시고
간단한 음료? 까지 제공해주셔서 ㅎㅎ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마사지는 관리사님이 중요한게 99% 로인데,
여기 관리사님들은 다들 잘하는 것 같아요.
저는 매번 다른 관리사님을 만났는데,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시간 맞춰서 또 다른 관리사님에게 받아보고싶네요.
같은 듯 다른 느낌으로 관리 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