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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빠서 진짜 오랜만에 가서 받아본것 같네요
마지막에 기분 좋게 받았던 기억이 점점 잊혀지고 있었는데오랜만이라 그런건지 관리샘이 그동안 갈고 닦으신건지압의 조절도 능숙하셨고 흐름이 좀 더 부드럽게 이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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