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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친구들과 한잔거하게 걸치고 가인으로 가게되었네요
친구와 실장님께 2명을 예약하고!! 가끔 가던 가게이기에 편한 마음으로 방문 하게 되었네요
기분 좋은날 끝까지 기분 좋길 바라며~~
방을 안내받고 드디어 먼저 입실!
정말 귀엽고 이쁜 매니저가 환하게 맞이 해주네요
얼굴은 작고 귀여운 스탈이에요~
특히 웃을때 눈웃음이 매력적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스캔~
어려서 그런가?ㅎㅎ 암튼 꼼꼼한 관리와 마사지 제대로 받고 ㅎㅎ
이번에도 정말 괜찮은 친구이네요 ㅎㅎㅎ
부끄러워서 저는 눈 꼭 감고 받았습니다 ㅋㅋㅋ ㅋ
적당히 대화좀 하다가 빨리 친해졌던거 같아요~
마사지 배드에 누운 후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ㅋㅋ
너무 이쁘네요 요즘 지갑 사정이 안좋아 한동안 안다녔었는데
다시 욕구가 솟아오릅니다!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