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제주도 놀러와서 불렀습니다 잠도 안오고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이 사이트를 들어왔고 오션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전화하니 15?분 정도 걸렸네요 문앞에서 실장님한테 결제하고 관리사분을 봤는데 너무너무 심란했어요..이뻐서요ㅎ
고맙게도 마사지도 정성껏 해주셨고 말도 잘 걸어주셨네요 후회없고 만족만 가득합니다 오늘 고마웠고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ㅎㅎ
회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