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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요 며칠 참으로 불편하게도 너무 좋은 날씨들...
괜히 나빼곤 다들 행복한 것 같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출근은 해야하고 시간은 흘러가고.
왠지 울적한 마음에 보리 스웨디시를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관리사님!! 통통 튀는 웃음에 알맞은 지압으로 요기조기 구석구석
만져주시는 그분의 손길에 이건 머.....
재충전 완료!! 당분간은 제 삶의 활력소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