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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불금인데 요즘엔 친구 만나는것도 힘들어서 다 집콕 ㅋㅋㅋ
친구 만나려고 전화 했더만 다 약속 있어서 ㅋㅋㅋ 외로운 맘 ㅋㅋㅋ
그래서 마사지나 받자는 생각에 방문 했습니다 ㅋㅋㅋ
다행이도 오래 안 기달리고 입실에 성공 했습니다 ㅋㅋㅋ
금요일이라 저 말고도 사람이 많아서 샤워 간단하고 바로 받았어요 ㅋㅋㅋ
피부가 하얀 애리쌤이라 인사함 ㅋㅋㅋ
말투 상냥하고 부드러게 온몸를 훌고가는 롤러코스터 다고가는것처럼 아 찌릿 하고 좋았어요 ㅋㅋㅋ
어디사냐 등등으로 대화도 나누다 시간이 훅쩍 한팀 연장 안되서 아쉬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