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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같은 느낌의 매니저쌤
관리는 뭐 두말할것도 없고 성격이 너무 천사같아서
커피사들고 가서 대화만 하다가 나왔어요..
정말 보고있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썜도 열심히 일하시던데 응원해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인것 같네요
매일은 금전 압박땜에 못찾아도 일주일에 두번씩은
꼭 가서 관리도 받고 수다도 떨고 옵니다.
진짜 렛츠에서 꼭 봐야될 관리사분 중 한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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