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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지나지않고 자꾸 마사지 생각나서 실장님과 통화한 후 추천받은 관리사님 지명하고 3시간 후 샵방문.
조금 일찍 샵에 도착해서 실장님이 내려주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말씀도 재밌게 해주시는 실장님과 티타임을 끝으로 샤워 후 입실
잠시 후 방으로 들어오며 저를 기억해주는 관리사님 땜에 기분최고!!
애교있는 목소리에 부드러운 손길은 스웨디시를 하기위해 태어난것 같아요 ^^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다보니 어느 덧 끝날시간이 다되어가네요 ㅠㅠ
관리실에서 나와 고민끝에 실장님 1시간 더 하루관리사님 한테 받고 싶다고 하니
다른 손님 있으셔서 예약이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아쉬운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하루였지만 관리사님 또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