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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기 전에 몸이나 풀고자 샵에 전화했습니다.
NF분이 한분 오셨다네요? 실장님이 강추 하시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씻고 기다리고 있는데
방문 열고 들어오시자 마자 느꼇습니다 오늘도 성공이라는걸
관리 스킬이 완전 남다르시더라구요^^
짜릿함의 극한을 맛본거 같습니다!
손길은 앞으로 못잊을거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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