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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삽 갈까하다가 후기 괜찮길래 넘어가봤어요
사장님이 다20대에 날씬한 관리사들이라길래
믿고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로 요청했어요~
관리사 왔는데 외모가 딱봐도 어려보이고 슬림해서
혹시 마사지는 별로일까 걱정했는데 압 딱 적당하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하게 잘 풀어주네요~
저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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