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용한 좋은날 스웨디시^^

평일을 정말 빡시게 달렸는지 몸이

찌뿌둥한게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찾은 스웨디시였어요

괜히 내가 움직이는건 힘들어서 핑계삼아 갔던것 같네요ㅋㅋ

오랜만에 가도 역시나 여기는 손님들이 북적북적 거리네요

좋은날은 진짜 아무생각없이 오로지 힐링만을 위해 찾은곳이었어요

실장님 추천으로 관리사분 추천받았어요~

적당한 키에 아담하고 글래머스러운^^

얼굴도 뭐 나름 쏘쏘하네요

오늘은 힐링을 하러 온거다 생각하고 누웠어요

역시 좋은날은 전체적으로 매니저들이 마사지 잘하네요

추천받은 쌤은 말수는 적지만 마인드 좋고 많이

뭉친곳을 말했더니 시원하게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네요

마사지 받고 힐링되고 ? 기분 좋고 그랬네요 ㅋㅋㅋ

아무튼 손짓 발짓 말고는 가만히만 있으면 다 해주니 엄청 편하더라구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저렴하게 피로 풀고 힐링하기엔 딱이었네요

다음에도 힘들때 한번씩 들러야겠어요~

즐마하는것도 좋지만 님들 몸도 챙기면서 달리세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