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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부터 전화를하면 대기시간이 길어서 못갔는데 오늘은 드디어 예약
관리사님 추천받아 예약한후 시간에 마춰서 도착후 입장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시는데
이쁜 관리사님 맞아주시네요..사우후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어익후..손길이 장난 아니네요
강약 조절도 잘하시고 몸에 특성을 잘아시는듯 하네요
마사지를 받는동안 대화도 잘해주시고 많이 웃어주십니다..
노근한몸이 짜~악 풀리는게 기분이 좋네요..오늘도 제대로 받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