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694
- 신규 : 24
솔직히 후기 적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잘안하는데
간만에 힐링한거 같아 고마운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첨이라 고민이 많앗는데 실장님보고 좋은 분으로 넣어 달라 하고 방에 입장합니다.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 입장 합니다.
첨이라 제가 약간 쭈뼛쭈뼛하니 웃으면서 살갑게 저의 기분 풀어주네요
마사지는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그냥 막하는느낌이 아니라 몸을 정말 알고 터치 하는 느낌이에요ㅋㅋ
압도 굉장히 적절하구요~
특히 하체쪽할때는 스웨디식 하면서도 간지럽히는느낌이 굉장히 묘하네요ㅋㅋ
아무튼 관리쌤덕에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