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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진 분명 뉴페이스였는데. 어느덧 그녀는 에이스가 되어 있었네요
간만에 예약하려고 하니 예약이 빡세던지...
실장님이 하는 말이 지명도가 장난이 아니라고...요즘 거리두기 완화되서 예약이 힘들다고 귀뜸해주시네요 ㅋ
관리 받는 내내 끊기지 않는 대화와 웃음소리...
꼭 여친과 장난치는 듯한 꽁냥꽁냥함..
제가 너무 방심했었나 봅니다.
이제는 예약없이는 관리 받기가..힘들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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