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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으로 한동안 아에 일, 집, 일, 집만 반복하다가
이제 좀 여유가 생겨, 정말 오랜만에 마사지탐방을 재게했습니다 ㅋㅋ
전에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던 플라워에 오랜만에 예약도 안하고
집근처라 그냥 갔네요, 대기시간이 있어서 방에서 누워서 좀 기다리다가
관리사들어오는데, 완전 어리시네요.. 과연 관리를 잘 할까 의문이 들었지만 잘하십니다^^
암튼 오랜만에 가니, 예전에 계셨던 분도 계시고, 새로운 분들도 왔다갔다들
분주하게 움직이시더라구요 ~~
첨에 갔을때도 여긴 번창할 느낌이었는데, 계속 번창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