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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전에 몸이 뻐근해서
사이트보다가 가던곳으로 가는게 내상입을일 없으니
먼저 예약하고 보기로 했네요~ㅎㅎ
샵들어가니 항상보던 실장님 역시 친절하시네요!
한시간 예약잡고 기다리다 보니 관리사쌤 들어오시는데
긴머리에 서양풍의 마음이크신.. 해맑게 미소지으시며 들어오시더군요
마시지받기 시작하는데 불편한곳 여쭤보시더군요
크게 불편한곳 없다고 하니 목에서부터 천천히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압도 끝내주고요
마사지 끝나고도 웃어주시면서 작별인사하는데 어쩜 그 기억이 아련한지..
다음에도 저는 꼭 이분한테 받을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