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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문해봤습니다
스웨디시샵이 여기저기 많이 생겼는데
여기도 눈팅만하다가 기회가되서 다녀왔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1시간하려니 95분으로 추천해주셔서
95분으로 관리받고왔습니다
방안내받고 벨누르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셧습니다
외국분이신데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살짝 서툰 말투로 말을 이어가시는데 ㅎㅎ 재밌었네요
마사지흐름도 끈키지않도록 해주셔서 정말 잘받았다는생각으로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면서까지 서비스 체크해주시는거같은데
좋았습니다.
기회대면 갈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