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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광입니다.대한민국 팔도를 다니면서 숨은 명소를 찾는게 제 취미입니다
수 없이 내상도 당해서 이제 왠만한 고릴라가 들어와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최근에 제 운빨이 다된건지 계속 낚여서 여자 레슬링 선수, 고릴라만 접하다가
한줄기 빛같은 도쿄타워라는 업소에서 꽂힌 관리사 만나고
오랫만에 허접한 후기하나 끄적입니다
여대생인줄 알았습니다 관리실력도 굿
백날 말로 해봤자 가봐야아니께 후기는 여기까집니다
돈 안아깝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