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친구들 만나서 한잔하고 기분 좋아서 갔다왔습니다
다 젋은쌤들 된다고 하셔서 전 예전에 왔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쌤 예약 하고 친구들은 남는분들로 예약 했습니다
테라피 입장 후 대기실에서 잠깐 대기시키고 실장님들이
이쁜 에이스들 다 다 보시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후 방 안내 받고 샤워 후 대기 하는동안 담배 한개 피니 금방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마스크쓰고 들어오셔서 예전에 봤던분 만나 싶었는데 마스크 내리니
전에 봤던분 맞더라구요 여전히 이쁜 얼굴과 기여운 얼굴을 가지고 계셔서 상상하면서 받았습니다.
관리부분도 어느정도 하시고 얼굴도 이쁘고 말도 착하게 하고 어색하지 않은 관리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