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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찌뿌둥하니 몸이 말을 잘 듣네요 예약할려고 하면 마감되었다고 하고 아님 휴무라 하시니
운이 그날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우연찮게 예약되었습니다 ㅎㅎㅎ 오 감사합니다
실장님 문자 받고 올라가니 음 어둡습니다 어디가 어딘지 허둥대는데 저기에서 웃는 목소리가..
덜덜덜 귀신인줄 ㅋㅋ 자세히 보니 아리따운 언니가 다서곳이 앉아 있네요
눈이 적응되어갈쯤 아하 오긴 잘 왔구나 생각 들고 갑자기 관리 받고 싶어지네요 ㅎㅎ
샤워 후 혼자해야됨 ㅠㅠ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오--- 느낌 좋네요 찌푸둥 하던 몸이 조금씩 풀려요
손 압은 약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시는게 보여요 더운가 등 뒤로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ㅋㅋ
고만 하라고 하고 앞으로 .. 음 조금씩 가까이 급하고 강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황홀경에 잠시 빠졌네요
힛 나머지 다 아시리라 보고 끝나고 대화해보니 ㅎㅎ 착하고 그냥 여친 같어요 두세번 더 봐야겠지만 귀엽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몸 잘 풀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세상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