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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 번째 뵙는 것 같네요.
늘 반가운 웃음으로 맞아주시고, 어디가 어떤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금새 아시고는 구석구석 꼼꼼히 풀어주시는 신비 관리사님.
요즘 몸을 막 쓰는 것 같아요.
근육이 뭉쳐도 원장님이 다 풀어주시니....~~
또 찾아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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