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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자자해 저도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가게내부 깔끔한편에 속하네요
비품정리도 잘 되어 있고 신경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응대 하나하나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면 관리사는 키는 160중반정도 되는거같고 소문그대로 끝내줬네요
살짝식 섞여있는 사투리가 매력포인트가 될거같고 잘받아쳐주는 성격에 지명도 꽤나 있을거 같았습니다
관리적인부분에선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방문이었는데 하나하나 좋은기억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