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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방문했는데 피로도 했고 기운도없었는데
샵에 방문하니 관리사분들이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았어요 !
처음 이용했을때 관리받았던 쌤께 받았는데 그때 나눴던 얘기들을 다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친해져서 나누면서 편하게 관리 받았어요 ㅎ
매번 마사지는 참 긴장하면서 받는데 점점 편해져가네요!
관리시간 꽉꽉 채워서 관리해주셨고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감동 ㅠㅠ
조만간 퇴근하고 또 이용할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