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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샵을
찾다가 알게된 사이트에다 후기를 끄적여봅니다.
샵에서 대기하고 계신 손님이
이 사이트를 둘러보셔서 뭔가 하고 물어보니
건마바다 였어요
원래 자기는 이 근방에 살지는 않지만
인터넷을 통해 알고 왔다면서 말이죠 ㅎ
아무튼 그렇게 샵을 이용하고서
느낀 것은
갈만하고요 재방문할 가치 있습니당~
고마워요!!ㅋㅋ
쪽지나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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