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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한번씩 요일을 정해놓고 가는 곳
요즘 이분 뵙는 재미에 한주를 열심히 사는 듯..
마사지는 물론이고 마음 편하게 해주시는 이런저런 대화들.
냥이같은 모습에 더더욱 귀엽네요.
단골이 아니면 예약도 힘든 분이라는데요.
단골이라 다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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