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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허니 스웨디시 다녀왔습니다.
후기평 좋은 관리사 예약하고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습니다
잠시후 관리사 입장 ㅎㅎㅎ
스타일은 슬림하고 피부는 하얗고 부들부드럽네요 ㅎ
솔직히 말해서 연예인을 티비에서보다가 화면밖으로 나와서 보는 느낌??ㅎㅎ
먼저 힐링 또한 먼저 리드해서 나가는게 약간 어색하면서도 귀여운 구석이 있는 친구이네용~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너무 착해서 착한 마음씨를 가진분을 보니까
내 시꺼먼 마음씨를 관리사의 하얀마음의 물방울이 뚝뚝 스며드는 기분이랄까?
일단 너무 착해서 뭘 하기도 미안해지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관리사들은 진짜 너무 착해서 마사지도 잘해주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아무튼 가성비 좋고 이만한 업소 찾기 힘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