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하자마자 달려가 관리를 받고왔는데요
심간이되어 방을로 입성 힐러가 밝은 얼굴로 맞아주네요 힐러님은 일단
마음의 정석 딱봐도 여리여리한 몸을 가지고 있는데요..
작은얼굴과 외모도 너무 이뻣어요 설레는 마음을 숨기며 삼담을받고
마사지를 시작 목어깨등 부터 하체까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해주셔서 잠들뻔했지만 노력을해해서
깰수가 있었는데요 제대로 찾은거같았어요..
제가 낯가림이 조금 심해서 적극적으로 말을못걸어 조금은
아쉬운데요 아마 조만간 또 뷰테라피 갈거 같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즐거운 마사지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