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좋은기억으로 재방문 했습니다
그전에 봤던분을 볼까 새로운분을 볼까 고민하다가
새로오신분도 괜찮다고 하셔서 접견했습니다
일단 이분이랑 예기해보니 풋풋하십니다
여기 샵이 처음이라고 하고요 나이는 20대초반으로 보이고
암튼어디서 예쁘장한분을 뽑아 놓으셨네요
차 마시면서 10분이나 대화를 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업계초보치고는 적당히 잘 한다라는느낌이었습니다
감성관리도 슥슥 잘 하시구요 ㅎㅎ 풋풋한 맛이 있더군요
암튼 그래도 경력자들보다는 아직 압은 아쉬웠는데
전 또 볼려구요 그럼20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