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해 뭔가 모르게 우울모드라 기분전환할겸 봄에 다녀왔어요~~
일단 예약전화하니 바로가능하다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쌤지명받고
도착 들어가서 일단 씻고 방에서 대기중에 쌤이 들어왔네요
일단 외모를 보러간게아닌데 이쁘고 늘씬한게 제스탈이라 기분좋아지네요^^
말장난도 쳐주고 저랑 잘맞아서 기분이 더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중요한건 마사지인데 마사지 받는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니
아무 생각안하고 마사지에만 집중할수있게끔 마사지를 엄청잘하시네요
이우울감이 관리사쌤과의 대화 마사지덕에 거짓말처럼 개운하고 홀가분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