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를 자주가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더 땡기는건 사실이에요.
제대로된 마사지를 맛봐서 그런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
타라발리란 곳이 눈에 띄어서 다녀왔어요.
마사지를 무척잘하는 관리사였어요.
마사지 받는 시간내내 너무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네요.
역쉬 마사지를 제대로 받으면 몸이 너무 개운해져서 좋아요.
리뷰 업소
- 상호
- 타라발리 스웨디시 [관악 구디역]
- 연락처
- 050-7455-0414
- 위치
- 서울 관악구 조원로 14
- 회원가격
- 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