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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의사 200%이며 시간날때마다 꼭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관리도 어쩜그리 정성스레 해주시는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습니다..몸도 자주 아프고 매일 고독사 할 것 같은 외롭고 쓸쓸한 한남자였고늘 구글검색하며 쓸쓸함을 혼자 달랬지만 이젠 엔돌핀이 솟구치는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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