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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 스웨디시 관리사님이 참 편하게 해줫다
그래서 더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고,별 말 아닌데도
깔깔대며 웃어줘서 좋았다. ㅎㅎㅎ
자꾸 동생같아서 뭐라도 사다 주고 싶어서
음료랑 닭강정....사다줫는데 .별거 아닌데도 엄청 좋아해 준다.
참 해맑은분 이셨네요 ㅎㅎㅎ
그래서 계속 방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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