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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제한이 풀린 이후 퇴근시간이 뒤로 밀려나서 투정부리며 집에 들어왔다
마사지가 생각나서 업소를 보다가
예전에 어딘가에선가 내상 당한 기억에 핸드폰을 껐다
그러나 그 생각도 아주 잠시
시간도 남는데 한번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건마를 가보게 됐고
관리쌤을 영접했는데 오마이갓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외모, 스타일 일단 마사지 잘하면 이건 반칙
근데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부드럽고 쫄깃한 힐링과 허벅지 사이로 빨리 들어오는
부드러운 터치 진짜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꾹 참았습니다 꾹 참았죠.. 하지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