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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샤워 한번 하고 기다렸는데 문 열자마자 제가 딱 원하던
아담하고 슬림한 매니저분이 서계시더라구요.
얼굴도 이쁘장하시고 마사지 받으면서 마인드도 너무 괜찮아서
저도 모르게 매니저님 매력을 너무 많이 느꼇네요.
마사지도 성의 것 너무 잘 해주시고 가실때도 인사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면서 속으로 다음에 또 불러야되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 후기 한번 참고 하시고 한번 이용해보세요.
저는 여기로 단골샵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