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1인샵 으로 전화 예약을 하고는 택시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도착하여 계산을 한 후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처음 뵙는데 외모가 제 스타일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손의 힘이 아주 좋은 편이고
대화 코드도 나름 잘 맞아서 중간에 대화도 나누면서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많이 뭉쳐 있는 곳과 불편한곳을 미리 체크해 주시면서 알아서
압조절도 해주시고 편안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신 꼼꼼하게 마치고 나니 온몸이 너무나 개운하네요
솔직히 이런 몸의 나른함 때문에 마사지받으러 다니는거죠
마사지 받고 그 약간 몽롱하고 졸린 기분 너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