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야근 후 쉬는날..
마사지가 급땡겨 갈까말까 고민하던중..
일주일 고생을한 저의 몸을 힐링을 위해  가까운 부산 클라스에 가보았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결제하고
방에들어가 대기하고 있으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나이는 23~26정도  키는 166 정도의 슬림형이네요
차 한잔 하면서 얘기좀 나누어보니 차분하면서 성격이 밝더라고요.
옆에 사람이 밝고 활발하니까 저도 모르게 기분이 업업업~되더군요.
마사지스타일은 강하면서 부드러운 마사지는 온몸에 느껴지는 전율이.............
일주일 피로가  쫙 풀리는게  이맛에 다니나 봅니다 ..
허리와 목 그리고 팔 온통 성한곳이 없었지만 집중적으로 받은 마사지 탓에
가뿐해 졌습니다 .
부드러우면서도 강,약 조절을 잘하는  실력에 너무 만족했네요
배웅까지 다정하게 해주고..
저는 당분간 클라스만 방문 하려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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